국민 1100명 대상 인식도 조사서 40% '대중적'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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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코리아는 지난 9월 마크로밀엔브레인과 함께 일반 국민(1100명)·온라인사이트 이용 고객(1076명)을 대상으로 스포츠토토 사업 상품·마케팅 인식도 조사를 진행했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스포츠토토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속성(1,2순위 중복합산)을 집계한 결과 '대중적'이라는 의견이 40.0%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공익적(38.5%), 스포츠(35.9%), 사행적(25.6%), 재미있는(23.6%), 건전한(19.5%), 중독적(10.8%), 부정적(6.2%) 순으로 집계됐다.
또 이용 고객들에게 사행산업(카지노·경마·경륜·경정)과 비교해 스포츠토토의 이미지를 묻는 질문(중복조사)에서 71.6%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접근성이 높고 구입하기 편리하다(63.6%), 게임 방식이 이해하기 쉽다(57.1%), 수익금 사용 용도가 투명하다(28.5%), 당첨확률이 높다(27.1%), 당첨 금액이 크다(14.8%) 등 순이다.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포함한 건전성 강화를 위한 활동의 효과성을 묻는 말에는 이용 고객의 41.4%가 '매우 효과적' 혹은 '효과적'이라는 긍정적 답변을 내놨다. 이는 지난해(17.2%)보다 약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스포츠토토 발행 수익금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조성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용고객의 76.3%는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에서는 '알고 있다'와 '모른다'가 각각 56.8%, 43.2%로 조사됐다.
지난 3월부터 발매를 개시한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 구매' 상품에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해당 상품 구매경험이 있는 고객 중 '매우 만족'과 '만족'이라는 답변을 선택한 응답자는 62.6%로 나타났고, '보통'이라는 답변은 34.3%를 기록했다. 반면 '불만족', '매우 불만족'이라는 답변은 전체 응답자의 3.1%에 그쳤다.
한편 스포츠토토 사업으로 조성된 국민체육진흥기금은 생활체육, 전문체육, 국제체육 및 스포츠산업 육성, 장애인 체육 및 기타 청소년 육성과 올림픽 기념사업 등에 쓰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