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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는 1993년 미니스톱에서 첫 시행한 이래 올해 30회를 맞이하는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역사와 전통이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온라인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대구달서초등학교 5학년 '정시훈' 학생의 '지구살리기 젠가'라는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직접 대구달서초등학교를 찾아 정시훈 학생에게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시상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정시훈 학생의 대상 수상을 기념해 대구달서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세븐일레븐 PB상품으로 구성된 간식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최우수상(2명), 우수상(5명)도 선정했다. 해당 수상 어린이들에게는 코리아세븐 대표이사상과 상금이 별도로 수여될 예정이다.
총 8점의 입상작은 세븐일레븐 홈페이지 내 어린이 미술대회 갤러리에 온라인으로 전시되며, 세븐일레븐 SNS채널에도 소개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입상을 떠나 미술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며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ESG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