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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9일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선출돼 교육부로 추천된 송하철 교수는 이번에 임명동의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청와대로부터 정식 임명 공문을 받게 됐다.
송하철 신임 총장은 총학생회 대표들과 대면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하였다. 송 총장은 학생의 복지와 행복이 대학에서 최우선이기 때문에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복지 프로그램 등을 다방면으로 제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하철 신임 총장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선해양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목포대 산학협력단장·기획처장, 전남대불산학융합원장을 역임했다.
송하철 총장은 목포대 산학협력단장 재직 당시 연구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등 대형 국가사업을 유치했으며, 기획처장으로서는 목포대 통합 예산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학 재정 건전성 확보에 노력했다.
또 송 총장은 전남 대불 산학융합원장을 9년간 역임하면서, 서남권 주력산업의 재직자, 구직자, 특성화고, 대학 예비인력 등 2만여명을 교육하고 약 2000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 조선 해양 전문인력 양성시스템의 토대를 마련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힘써왔으며, 관련 기업 350개사에 665건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전남 조선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재 교육과 산학협력 전문가이다.
송하철 총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4년이며, 취임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목포대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아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