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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밤낮 없는 적극적인 제설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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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12. 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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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이 13일 새벽 마암리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연일 제설에 힘쓰는 공무원과 도로관리원을 격려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지난 12일부터 이천시 전역에서 한파와 함께 눈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명·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하였다.

이번 제설작업은 상습 결빙구간을 중심으로 관내 24개 노선을 집중 제설하였고 읍면동에서는 이면도로뿐만 아니라 마을안길, 인도변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천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상시 기상정보를 주시하며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였고, CCTV(영상정보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제설이 미진한 지점에 대한 작업을 지휘하였다. 아울러, 88개소의 예·경보시설, 시청 홈페이지 등을 활용하여 대설 국민행동요령을 방송·전파하였으며, 관내 이·통장 등을 통하여 '내 집 앞 눈 치우기' 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이천시에서는 눈발이 날리기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제설재를 살포하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쉼 없이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이 기간동안 제설작업으로 인하여 약 700여톤의 제설제가 사용되었으며, 기치미고개 등 16개소의 자동염수분사장치가 2개소의 도로열선이 가동되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3일 마암리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연일 제설에 힘쓰는 공무원과 도로관리원을 격려하며 "많은 눈이 내리는 상황에서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하여 밤낮 구분 없이 일해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우리가 뿌리는 소금은 제설재 그 이상의 안전의 씨앗이니 자부심을 가지고 작업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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