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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11월 서울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79.1로 전월(83.3) 대비 4.2포인트(p) 떨어졌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1년 7월 후 가장 낮다. 서울지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8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월 84.0으로 전월(83.5)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은 10월 82.5에서 11월 81.9로 떨어졌다. 비수도권은 같은 기간 84.6에서 86.1로 상승한 영향이 컸다.
서울은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도 66.8로 역대 최저치를 보였다. 이 지수는 지난 4월 104.0을 기록한 후 7개월 연속으로 하락했다.
전국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도 73.7로 7개월 연속 떨어졌다. 11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주택+토지)는 79.5로 전월 대비 1.2p 내려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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