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835억원… 올 들어 세번째 리모델링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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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준공된 명일현대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5층 2개동 226가구에서 지하 4층~지상 19층 2개동 255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총 공사비는 835억원이다.
이 단지는 쌍용건설이 강동구에서 수주한 첫 리모델링 단지다. 쌍용건설은 지난 5월 인천 부개주공3단지, 7월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에 이어 올해만 세 번째 리모델링 수주에 성공했다.
명일현대아파트는 리모델링을 통해 전용면적 57.09㎡(140가구)는 75.50㎡로, 83.80㎡(71가구)는 100㎡로, 84.66㎡(15가구)는 100.3㎡로 각각 늘어난다.
또 10층과 15층 높이의 'ㄴ'자 구조였던 아파트에 19층 높이의 신축 건물이 붙여서 세워지며, 이곳에 들어설 전용 63.10㎡ 13가구, 84.10㎡ 16가구 등 총 29가구는 모두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만 있던 주차장은 지하 4층까지 확대돼 주차공간을 3배 이상 확보했다.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카페를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도서관, 스터디룸, GX룸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각 가구 내에는 △IoT스마트홈 시스템 △가구환기 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에너지 절약시스템 △안전보안 시스템 △친환경 에코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다 리모델링 준공 실적과 최다 리모델링 특허 보유 등 초격차 1위 위상을 바탕으로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 광역시까지 리모델링 수주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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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명일현대 리모델링 투시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1m/22d/20221122010020822001161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