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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9기 해단식…“성장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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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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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홍 19기 해단식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9기 해단식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11일 해단식과 함께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9기'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는 국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 활동·건설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우건설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19기로 선발된 총 30명의 대학생은 7~11월까지 5개월간 활동했다.

19기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대학가 소상공인들을 위해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대우건설 대표 캐릭터인 '정대우'의 유튜브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등 관련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의 모든 과정과 결과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여러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생산된 약 3500건의 콘텐츠가 83만여건 이상의 조회·공감 수를 기록했다.

특히 19기가 기획·운영 전반을 도맡은 '정대우 팝업 스토어'는 대우건설 대표 캐릭터의 생일 카페 콘셉트로 기획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MZ세대의 핫 플레이스인 서울 성수동 '프로젝트 렌트' 6호점에서 12일간 진행됐으며 총 관람객 수 약 2600명의 호응을 얻었다.

19기 이아연씨는 "대대홍 활동 전후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며 "힘든 때도 있었지만 그만큼 배운 점이 많고 소중한 인연들 역시 얻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활동을 거치며 스스로 한 단계 발전함을 느껴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유익한 활동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는 MZ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09년 창단한 건설업계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로 올해 14년째를 맞이한 장수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총 19기, 766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이웃사랑 희망의 집 고치기 △집배원 쉼터 환경개선 인테리어 △마음을 잇는 마음대교 캠페인 △플로깅 투게더 캠페인 등 의미 있는 대외활동을 펼쳤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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