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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수능일 수험생 지원 특별수송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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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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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수능 대비 특별수송대책 점검회의
지난 16일 SR 본사 사옥에서 열린 이종국 대표이사 주재 특별수송대책 점검회의. /제공=SR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수험생의 원활한 열차 이용을 위한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수험생 안전관리·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SR은 17일 오전 5시 첫차부터 시험장 입실 마감인 8시10분까지 SRT 총 23회를 운영하며 이례사항 발생 시 투입할 열차 1편성을 비상대기 시킨다.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10분부터 25분간 시험장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열차를 서행운전하며 열차가 지연되지 않고 정차역별로 정시에 도착하고 출발 할 수 있도록 열차 정시운행을 강화한다.

SRT 승차권을 사전에 구매하지 못했거나 분실한 수험생이 열차에 승차한 경우 수험표 소지 시 부가운임을 면제한다.

SRT 주요역에는 안내직원을 집중 배치하고 수서역의 경우 I.M택시와 연계해 SRT 열차를 이용한 수험생이 시험시간에 임박해 도착한 경우 수험장까지 무료로 이용토록 연계 교통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을 응원한다"며 "수능일 승차지원을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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