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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전년대비 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20년 3분기부터 9분기 연속 지속적인 흑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총 차입금은 3145억원으로 2010년 2조4000억원대의 1/8 수준으로 축소됐다. 순차입금 또한 2010년 1조7000억원대의 1/7수준인 2511억원으로 대폭 축소된 상태다. 부채비율은 235%로 지난해 연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두산건설의 수주 총액은 3분기 말 7211억원이다. 두산건설의 현재 수주잔고는 약 7조5000억원 가량으로 향후 5년간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5월 '신림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과 '신분당선(용산~강남)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1단계(신사~강남) 구간' 동시 개통에 이어 2017년 두산건설이 최초로 제안한 서부선도시철도사업(새절역~서울대입구역), 서창~김포도로 등이 현재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2018년 착공한 인천연료전지 사업(2543억원 규모)은 지난해 6월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지난해 착공한 광주 '빛고을에코에너지' 발전사업(820억원 규모)도 올해 9월 완공했다. 올해 2월 충북도와 청주시, 한국도로공사가 업무협약한 서청주 나들목 20MW 규모 연료전지 발전사업에도 참여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말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해 재무구조를 개선시켰다"며 "올해도 대규모 인력채용과 신규 협력사 등록으로 내외부적으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