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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양파의 고장으로 명성을 얻고 있지만 양파는 특유의 강한 냄새 때문에 양념 외에는 가공 상품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푸드트럭이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는 무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양파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양파 관련 제품을 고심하던 중 가장 대중적인 호떡과 핫도그를 양파에 접목 시키고자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그동안 식품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계신 (뉴)그린 대표가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등 행사 참가를 계기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아 푸드트럭을 직접 운영하게 됐다.
비록 도시 푸드트럭에 비해 세련미가 떨어지고 젊은 청년은 아니지만 투박함과 열정, 따뜻한 정과 맛으로 어우러진 노부부 푸드트럭은 2~3년 전부터 강변도로를 오가는 자전거·오토바이 동호회원들의 잠시 쉬어가는 쉼터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활짝 함박웃음을 짓는 노부부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곳에서 양파를 활용한 식품 푸드트럭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열정을 다해 양파호떡과 양파치즈 핫도그에 정성을 다하시는 두 분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 잘 유지하시면서 무안 양파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