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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남진보연대 등에 따르면 3일 성명서를 내고 "이태원 참사로 도민들이 슬픔과 분노에 휩싸여 있는 상황에서 일부 전남도의원들이 술을 마시고 난동을 피우며 몰지각한 추태를 벌였다"고 비판했다.이어 전남도의회와 민주당 전남도당의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단체는 오후2시께 전남도의장과 민주당 전남도당을 항의 방문해 사과와 재발방지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일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들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은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고 목포의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 자리를 가지면서 음주를 곁들인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