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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나는 도시 이야기…서울시, ‘시민도시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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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1. 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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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미래교통·도시개발 등 7개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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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민도시 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도시계획 관련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2022 시민도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도시' 이슈 등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열리는 아카데미는 도시계획 분야 저명한 7명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다.

강의 주제는 △역사도시 서울 △리모델링 △미래교통 △스마트도시와 도시개발 등이다. 시는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모든 강의는 온라인으로 무료 제공한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평생 학습포털에서 회원가입 후 '도시 아카데미'를 검색하면 된다. 전체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시민은 온라인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조남준 시 도시계획국장은 "배움의 장을 통해 미래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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