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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부 장관, 이태원 사고에 “가용한 모든 자원으로 인명구조 최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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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0. 3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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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이태원 사고 현장<YONHAP NO-0134>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이해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연합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수십만명의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소방청을 중심으로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경찰에도 "인명구조 지원, 차량·인원 등에 대한 신속한 질서유지 등을 통해 인명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핼러윈 축제와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에서는 행사 사전 점검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곧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10시 15분께 신고를 접수해 10시 4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11시 13분에 대응 2단계로 상향하고 11시 50분에 최고 단계인 대응 3단계로 격상했다.

소방청은 서울과 경기 등에서 142대의 구급차를 동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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