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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임랑해수욕장서 플로깅 친환경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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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10. 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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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반려해변 플로깅_01
지난 26일 오후 부산 임랑해수욕장에서 세븐일레븐 부산지사 임직원들이 플로깅 활동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일상 속 환경보호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6일 오후 부산 임랑해수욕장에서 부산지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플로깅(Plogging) 친환경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9월 바다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 임랑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반려해변 입양 사업'은 지역 해변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돌본다는 취지의 활동이며, 썩지 않는 해양 쓰레기의 유해성이 널리 알려지며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보호 운동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부산 임랑해수욕장 플로깅에 앞서 10월 4주차를 '플로깅 친환경 활동 주간'으로 삼고 지난 24일부터 전국 주요 관광 명소 6곳에서 전국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플로깅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4일에 남산공원을 시작으로 25일 관악산, 26일 부산 임랑해수욕장과 광주광역시 시내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으며, 오는 27일에는 잠실 석촌호수에서도 플로깅 활동을 펼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플로깅은 최근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하기 좋은 환경 보호 활동으로서 세븐일레븐의 대표 ESG 활동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편의점을 선도하는 세븐일레븐은 지역 사회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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