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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김범수 “데이터센터 이중화, 현재 카카오는 레벨 7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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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2. 10. 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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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에 대한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카카오 장애에 대한 사과를 하고 있다./제공=연합뉴스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데이터센터(IDC) 이중화와 관련해 글로벌 빅테크가 레벨 10수준 이라면 카카오는 현재 레벨 7 수준이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박완주 무소속 의원은 데이터센터 이중화 발전 단계에 대해 "글로벌 빅테크의 이중화 정도 최고 수준을 10레벨이라 가정하고 비교했을 때 카카오의 수준을 자평해달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 센터장은 "이번(카카오 먹통 사태)에 미비했던 부분을 보완하면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레벨 7 수준은 될 것"이라며 "내년 추가로 자체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레벨 8~9로, 추후 글로벌 기준으로 해외 클라우드를 포함하면 레벨 10을 목표로 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질문에 대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단언하긴 어렵지만 목표는 저희도 레벨 10으로 하고 있다"며 경우에 따라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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