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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올 초 어린이집 3곳에 대해 냉난방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고 전열교환기 설치하고자 사전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해 그린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시는 신축 건축물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자체적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2023년 시행되는 공공건축물 500㎡ 이상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의무화를 1년 앞당겨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시는 이같은 녹색건축 사업의 안정성과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난 8월 녹색건축지원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녹색건축지원센터는 △녹색건축물 관련 정책 수립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관리 △공공 건축물의 에너지사용량 평가 및 관리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녹색건축물 관련 교육·홍보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녹색건축을 위한 기술의 이해력을 높이고 공공건축물의 건물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초를 다지기 위해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녹색건축 역량강화 교육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지속적으로 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바꿔나가고 민간으로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신축단지 및 신도시를 녹색건축물로 조성해 도시 차원에서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지속적으로 저감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에너지 자립도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