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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5431명 늘어 누적 2521만954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9503명)보다 4072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13일(2만6944명)과 비교하면 1513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6일(2만8634명)과 비교하면 3203명 줄었다.
정기석 코로나19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이번 유행이 주간 일평균 2만명대 확진자 수준에서 저점을 찍고 12월 초 재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53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537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49명으로, 전날(243명)보다 6명 늘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3명으로 직전일(43명)보다 20명 줄었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