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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1469명…위중증 247명·사망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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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0. 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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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세 주춤, 어제보다 1375명 줄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세 속 신종 BF.7 변이
6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주춤한 가운데 16일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1469명 늘어 누적 2512만46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2844명)보다 1375명 적다. 2주 전인 지난 2일(2만3576명)과 비교하면 2107명 적지만, 1주 전인 9일(1만7646명)과 비교하면 오히려 3823명 늘어 감소세가 정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87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138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47명으로, 전날(245명)보다 2명 늘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2명으로 직전일(25명)보다 7명 많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1%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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