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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클라우드 보안 국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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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10. 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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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열린 ISO 27017 인증 수여식에서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왼쪽)와 톰 헬름 주한 영국대사관 서기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면세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관리체계(ISO 27017)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O 27017'은 정보보호 관련 국제 표준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5년에 제정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 가이드라인에 맞게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구축 운영돼야 획득할 수 있다. 영국표준협회(BSI)의 심사과정을 거쳐 진행된 이번 인증은 향후 갱신 심사를 통해 3년간 유지된다.

전날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톰 헬름 주한 영국대사관 서기관, 마이클 램 BSI그룹 아시아태평양 담당 디렉터, 임성환 BSI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이호용 롯데면세점 정보보호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ISO 27017 인증 획득을 통해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정보보호 및 서비스 안정성 유지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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