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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세라믹 사업 육성과 지원 조례안’ 통과...신성장동력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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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10. 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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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도의원 세라믹산업 육성 조례 발의 제366회 임시회 상임위 통과
나광국 의원
나광국 전남도의원
'전남도 세라믹 산업 육성과 지원 조례안'이 통과돼 산업의 종합적으로 체계적인 육성이의 발판이 마련됐다.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안이 이 12일 오전 제366회 임시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세라믹이란 광물에 열을 가해 만든 비금속 무기재료로 실생활에 쓰이는 가정용 도자기부터 첨단 산업에 필요한 반도체까지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다며, 전자를 전통세라믹, 후자를 첨단세라믹 분야로 구분한다.

조례안은 세라믹 산업 육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실태조사와 연구개발, 인력육성, 자금·마케팅·판로확보 등 기업활동에 필요한 지원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나 의원은 "전라남도는 세라믹 산업에 필요한 원재료 수급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공정 체계가 갖춰져 있어 세라믹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지이다"며 "세라믹 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여 전남의 신성장동력으로 삼아야한다"고 말했다.

또 나 의원은 조례에서 전국 생활자기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도내 생활도자기 제품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나 의원은 "전남 무안군에 있는 60여 개의 생활도자기 업체의 연매출은 평균 400억이 넘으며 고용인력만 480여 명에 달한다"며 "산업 경쟁력이 뛰어난 생활도자분야의 발전을 위해 특구조성 등의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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