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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피운 인생의 꽃…‘서울 문해교육 시화전’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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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0. 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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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19일 돈의문박물관마을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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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서울지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및 문해의달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배움을 통해 인생의 봄을 찾고 자기만의 꽃을 피우는 서울시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시화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6~19일까지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2022년 서울지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문해교육 시화전은 유네스코가 정한 '문해의 달' 행사의 하나로, 서울 지역 성인 문해 학습자들의 학습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저마다의 꽃을 피운다'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시화전에는 지난해보다 38점 많은 218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40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6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해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상작 등은 6~19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갤러리에 전시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에서 관람 후기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시화전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기획 행사도 진행한다.

이회승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앞으로 약자와 동행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모든 분들이 지속적으로 문해교육 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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