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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마트가 농협, 지자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등과 협업해 준비했다.
우선 '과일데이'는 연휴 3일간 매일 다른 품목을 할인 판매 한다. 최대 60개 점포에서 시식행사도 진행한다. 1일에는 샤인머스캣(1.5㎏·박스)을 정상가 대비 6000원 할인된 1만5900원에, 홍시(4~6입·팩)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2일에는 골드키위와 햇사과를, 3일에는 바나나, 대추방울토마토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돈데이'에서는 1등급 한돈 전품목(냉동·제주권역 제외)을 신세계포인트 적립과 함께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삼겹살·목심(100g·국내산)'의 경우 정상가 2800원 대비 40% 할인 된 1680원에, 앞다리살·뒷다리살(각 100g)은 40% 할인된 각 888원·588원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 가격의 경우 작년에 비해 삼겹살·목심은 100g당 1000원 이상, 앞다리살은 약 30% 가량 저렴하다.
이마트 관계자는 "장바구니 물가가 지속 상승하는 상황 속에서도 대형마트 업의 본질을 살려 장바구니 물가 부담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