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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8일부터 판매되는 와인 반병은 주로 집에서 혼술족들을 위해 가격과 음용량에 대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1인용 데일리 와인 콘셉트로 개발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와인 한 병의 평균 용량은 750ml인데 반해 와인 반병은 그 절반 수준인 360ml로 줄인 제품이다. 기존 와인 대비 용량, 가격을 반으로 낮췄다. 이와 함께 코르크 마개 대신 뚜껑으로 대체해 운반 및 보관 등이 용이하다.
와인 반병의 품종은 칠레의 대표 와인 산지로 유명한 센트럴밸리에서 생산된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이다. 빈티지는 2021년, 알코올 도수는 13%이다.
CU는 10월까지 와인 반병 4병 1만1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의 수입맥주 4캔 행사와 동시에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수입맥주와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
소병남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편의점은 1인 가구 중심의 혼술족들의 수요가 몰리는 주류 소비 채널로서 기존의 틀을 깨고 용량과 패키징에 변화를 준 와인 반병을 통해 새로운 재미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