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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7917명…위중증 497명·사망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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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9. 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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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순서 기다리는 시민들<YONHAP NO-3335>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20일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7917명 늘어 누적 2446만173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9407명) 2만8510명 늘었다. 다만 1주 전인 지난 13일(5만7309명)과 비교하면 9392명, 2주 전인 지난 6일(9만9837명)과 비교하면 5만1920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23명으로,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4만759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97명으로 하루 만에 400명대로 떨어졌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4명이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1%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27.8%, 준중증 36.7%, 중등증 21%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27만1413명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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