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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MBTI 직업체험 부스’서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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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9. 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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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독립공원 일대서 청소년진로박람회 개최
성향에 맞는 진로탐색 체험부스 마련해
VR 시뮬레이션 트럭·흑백사진관 등 체험도
‘서대문청소년진로박람회-꿈BTI’ 포스터
'서대문청소년진로박람회-꿈BTI' 포스터 /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진로박람회를 연다.

구는 오는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20분까지 독립공원 일대에서 '2022 서대문 청소년진로박람회-꿈BTI'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년간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렸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청소년들은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을 위해 60여 개 부스 가운데 관심 있는 곳을 선택해 방문하면 된다.

직업체험 부스는 'MBTI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내향형(I)과 외향형(E)으로 구분돼 개인의 성향에 맞는 진로와 직업을 알아볼 수 있다.

또 방송 관련 직업 정보를 얻고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특화존'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재미로 알아보는 나의 MBTI △VR 시뮬레이션 트럭 △메이커 트럭 △흑백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서대문구 내 중학교 재학생 1400여 명과 직업인 멘토 및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한국청소년재단·NH농협은행·@MBTI의 모든 것·icoop생협·시청자미디어센터·㈜숏뜨·미래교육센터 오금허브 등이 후원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의 진로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진로를 위한 체험 공간 제공과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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