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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전한마당’ 22~24일 여의도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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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9. 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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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기·지진 안전·차량 전복사고 체험 등 77개 안전프로그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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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안전한마당' 포스터 /서울시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문화행사 '서울안전한마당'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달 22~24일 여의도공원에서 '2022 서울안전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6번째를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해오다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장'이라는 주제로 73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시민들은 3일간 완강기 체험, 지진 안전체험, 차량 전복사고 체험 등 77개 안전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첫날에는 안전골든벨, 스트롱 챌린지, 어린이 히어로 코스튬 콘테스트 등 시민참여 행사와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여하는 '안전 다짐식'과 소방차 끌기 대회가 진행된다. 정해진 시간 안에 소방차(11t)를 맨몸으로 누가 더 먼 거리를 끄는지 겨루는 대회로, 소방공무원 16명이 참가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로봇을 모의 재난 현장에서 다뤄보는 재난구조로봇 대회가 개최된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안전한마당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가 한층 더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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