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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끝’ 신규 확진 5만7309명…어제보다 2만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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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9. 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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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547명·사망35명
방역당국, 가을과 겨울에 코로나19·독감 동시 .
지난 6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며 줄을 서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만명대 중후반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3만6938명)보다 2만371명 늘어난 5만7309명으로, 누적 2409만9134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6일(9만9822명)과 비교하면 4만2513명, 2주 전인 지난달 30일(11만5611명)과 비교하면 5만8302명 줄었다. 이는 화요일 발표 기준 지난 7월 12일(3만7336명) 이후 9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 감소했던 진단 검사 건수가 아직 평일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영향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72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7037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와 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도 차츰 정체 또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553명)보다 6명 줄어든 547명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자는 35명이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1%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31.6%, 준중증 41%, 중등증 26.8%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0만4442명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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