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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섬, 노들’ 서울시, 노들섬서 문화예술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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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9. 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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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뮤지컬·마술 등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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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9월 공연 일정 이미지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가을을 맞아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다음달까지 한강 노들섬에서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낭만의 섬, 노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즈·뮤지컬·팝페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추석 연휴인 9월 11일에는 오후 6시부터 약 90분간, 18·25일에는 오후 4시부터 90분간 △어쿠스틱 △감성보컬 △뮤지컬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10월 공연 일정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 간식 등을 중심으로 한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노들섬 푸드트럭은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되며, 닭꼬치·햄버거·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과 음료가 준비된다.

아울러 시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가을의 특별 공연으로 '예비부모가 행복한 태교음악회'를 진행한다. 가수 소향, 스윗소로우, 디셈버(DK)가 참여한다. 또 '구석구석라이브'로 활동 중인 서울거리공연단이 클래식 공연을 펼쳐 예비부모의 태교 감성을 높인다. 태교음악회는 10월 9일 오후 6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일정 및 출연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용태 시 문화본부장은 "아름다운 석양이 가득한 낭만의 계절 가을에 한강 노들섬을 방문한 시민들이 돗자리에 앉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노들섬을 방문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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