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추가 범행 여부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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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올해 8월 8일부터 22일까지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대에 여수시 일대 사우나를 돌며 미리 준비한 드라이버로 옷장을 강제 개방해 현금 등 3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역내 사우나 내 절도 신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전담팀을 편성해여 CCTV 분석 중 동일범 소행임을 확인하고, 확보된 인상착의를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잠복 중 검거했다.
경찰은 올해 여수 지역내 사우나에서 발생한 12건의 절도사건에 대한 여죄 수사 중에 있다. 경찰은 피의자 A씨로 부터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했다'는 10건 이상 범행사실을 일체 자백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경찰서는 사우나 등 목욕시설 내 절도사건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귀중품은 옷장에 보관하지 말고 별도 보관하여 절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