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5 검출률 95.5%…국내감염 97.6%·해외유입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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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월 3주(14~20일)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7.64%로, 전주(6.65%)보다 0.99%포인트 올랐다.
코로나19 재감염은 BA.5가 우세화한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했다. 주간 확진자 중 재감염 비율은 7월 4주 5.43%, 8월 1주 6.11%, 8월 2주 6.65%, 8월 3주 7.64%로, 최근 3주간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 21일 기준 2179만7986명이다. 이중 재감염 추정 사례는 1.38%인 30만37명이다. 누적 재감염 추정 사례 가운데 2회 감염은 29만9455명(99.81%), 3회 감염은 582명(0.18%)이다.
2회 감염자를 연령별로 보면, 0~17세가 12만1952명으로 전체의 40.72%를 차지했다. 이어 18~29세 5만975명(17.02%), 30대 3만9070명(13.05%), 40대 3만2039명(10.7%), 60~74세 2만4777명(8.27%), 75세 이상 1만898명(3.64%) 순이다.
3회 감염자 역시 17세 이하가 178명(30.5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8~29세 129명(22.16%), 60~74세 72명(12.37%), 30대 71명(12.2%), 50대 50명(8.6%), 40대 49명(8.42%), 75세 이상 33명(5.67%)이 뒤를 이었다.
재감염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최초 확진일로부터 45일이 지난 이후 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경우를 말한다.
BA.5 변이 검출률은 8월 4주(21~27일) 95.5%로 전주(93.6%)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국내감염 검출률은 97.6%까지 올랐다. 해외유입 검출률은 90.9%로 전주와 같았다.
BA.5보다 전파력과 면역회피 특성이 강한 BA.2.75(켄타우로스) 변이는 26건(국내 5건·해외유입 21건) 추가로 검출되면서 누적 102건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