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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말 섬마을 응급환자 2명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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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8. 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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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골절 아동 및 다발성 늑골골절 80대 환자 이송
목포해경 환자이송
목포해경이 7일 오후 신안군 비금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제공=목포해양경찰서
주말사이 전남 신안군 섬마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이 해경에 의해 육지로 긴급 이송됐다.

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 5분께 신안군 비금도에서 A군(9)이 다리가 골절돼 육지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해경은 A군과 보호자를 연안구조정에 탑승시키고 지속해서 환자의 상태를 살펴가며 암태 남강선착장으로 신속하게 이동해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이에 앞서 해경은 지난 6일 오전 8시 20분께 같은 지역에서 주민 B씨(80대, 남)가 이동 중 넘어져 늑골이 골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육지로 이송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응급환자 2명은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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