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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신임 용인시 산하기관장과 사무국장 임기는 이상일 시장 임기인 2026년 6월 한달 전인 5월 31일까지가 될 전망이다.
지난 11일 언론간담회에서 이상일 시장은 "산하기관장들이 시민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는지 성찰해야 한다"며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관장들에게 거취 고민을 주문한 셈인데 '새 시정에 맞춰 가치와 철학을 공유해야 하는 인사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산하기관장은 시장의 정책과 가치를 공유해야 하는데 시장이 바뀌면 자연스럽게 교체되거나 재신임 받는게 상식이다"며 "시장 취임 초반부터 강력하게 정책추진을 뒷받침하는 산하기관장 임기를 정관으로 정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는 27일 사표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