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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가 마무리되면 목포시, 광양시, 나주시, 강진군, 영암군에 608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올들어 이달 초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협약이다. 전남도가 민선8기 30조원 투자유치, 일자리 3만5000 개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지에스모터스 등 22개 에너지밸리 기업은 나주 혁신산단과 혁신도시에 751억원을 투자해 미래 에너지산업의 중심이 될 에너지밸리 조성에 힘을 싣는다.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자연식품은 목포 대양산단에 45억원을 들여 홍삼 등 건강식품 제조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로우카본은 강진 일반산단에 500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제 및 이산화탄소 포집제 생산공장을 증설해 환경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레콘텍㈜과 (주)지우엠앤씨는 광양 명당3지구에 각각 86억 원과 115억원을 투자해 콘크리트블록과 페로니켈 슬래그 분말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특히 ㈜지우엠앤씨는 포스코 건설과 협력해 니켈 제련 시 발생하는 부산물 페로니켈 슬래그를 시멘트 대체용으로 활용해 환경을 살리면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조선기자재 회사 (주)유일은 영암 대불산단에 260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로 자리 잡을 해상풍력발전의 하부구조물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이귀동 도 투자유치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투자를 통해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