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농기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맞춤형 컨설팅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22010013537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7. 22. 15: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문가 연계 가공 애로기술 코칭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이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증진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인의 창업 유도를 위해 도내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제공=전남농업기술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이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인의 창업 유도를 위해 도내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2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활성화와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식품가공 전문가를 초빙 가공기술 등 현장 컨설팅을 지난 4월부터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총 28회에 걸쳐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가공기술과 제품생산의 등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전문가 2명(그린원푸드 박종진 부사장, 미래에프에스 이기표 대표)을 초빙, △HACCP 공정 △가공설비와 공정배치 △음료·청·젤리·쌀강정·누룽지·말랭이 제조기술 등 시군 요구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박종진 그린원푸드 부사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농산물의 가공특성을 고려한 상품개발, 제조부터 유통까지의 모든 과정이 식품위생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도익 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장은 "농식품 가공은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개발, 가공실무, 현장애로기술 해결이 중요하므로 담당자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가공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농업인에게 농산물가공 교육 실시한 후 공동시설을 활용해 제품개발과 생산을 하는 곳이다. 전남지역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8개 가공센터는 HACCP 인증을 받아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