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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활성화와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식품가공 전문가를 초빙 가공기술 등 현장 컨설팅을 지난 4월부터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총 28회에 걸쳐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가공기술과 제품생산의 등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전문가 2명(그린원푸드 박종진 부사장, 미래에프에스 이기표 대표)을 초빙, △HACCP 공정 △가공설비와 공정배치 △음료·청·젤리·쌀강정·누룽지·말랭이 제조기술 등 시군 요구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박종진 그린원푸드 부사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농산물의 가공특성을 고려한 상품개발, 제조부터 유통까지의 모든 과정이 식품위생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도익 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장은 "농식품 가공은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개발, 가공실무, 현장애로기술 해결이 중요하므로 담당자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가공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농업인에게 농산물가공 교육 실시한 후 공동시설을 활용해 제품개발과 생산을 하는 곳이다. 전남지역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8개 가공센터는 HACCP 인증을 받아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