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주시, 농업용 면세유 긴급지원대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22010013470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7. 22. 13: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여주시는 코로나19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농업용 면세유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면세유 약 590만ℓ며 농업인이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구입한 면세유 평균가와 보조금 기준단가 차액의 50%를 익월 정산, 지원받을 수 있다.

면세유 평균가는 12월 중 확정되므로 8월~10월 구입량에 대해서 최소금액(100원/ℓ)으로 지원되며 12월에는 8~11월 총 구입량에 대한 차액을 지원한다.

농업인은 본인이 면세유류카드를 신청한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약 한 달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몇 년 간 코로나19, 유류비 급등 등 농가들의 경영부담이 극심했다"며 "여주시 농업인들의 신청을 독려 해 농가경영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