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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비프버거 시장 출사표… “연내 450개점 판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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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7. 2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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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수제 비프버거 메뉴인 '그릴드비프버거'를 20개 가맹점에서 선보이고, 연내 450개점까지 확대 판매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맘스터치의 '그릴드비프버거'는 직영 테스트베드인 맘스터치 랩(LAB)에서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브랜드 최초의 수제 비프버거다. 작년부터 맘스터치 랩 및 직영점을 통해 테스트한 비프버거의 품질을 보완해 실제 가맹점에 적용하는 첫 시도로, 치킨버거 중심의 기존 맘스터치 매장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비프버거를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그릴드비프버거'는 패티를 주문 즉시 고온의 그릴에서 눌러 굽는 정통 수제버거 조리법인 '스매쉬드' 방식으로 조리해 크리스피하면서도 육즙 가득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맘스터치는 "고기 마니아들을 위해 두툼한 패티가 2장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릴드더블비프버거'로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신메뉴로 그간 꾸준히 제기된 맘스터치만의 비프버거 출시 요청에 화답하고, 비프버거 메뉴를 신규 매출 동력으로 키워 중장기적인 가맹점 수익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그릴드비프버거는 고객중심 경영과 가맹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맘스터치 랩과 제품혁신연구센터에서 오랜 시간 연구해온 결과물"이라며 "치킨버거로 쌓아온 맘스터치만의 독보적인 버거 경쟁력을 비프버거에 이식해,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수요를 이끌어 소비자들의 메뉴 선택권을 넓히고, 가맹점의 새로운 매출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PR_사진자료_그릴드비프버거_그릴드더블비프버거
그릴드비프버거, 그릴드더블비프버거/제공=맘스터치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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