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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육군과 통합방위태세 합동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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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7. 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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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1보병사단과 경비함정 탑승해 불법어선 단속 장비 등 확인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서해해경과 육군 제31보병사단은 3015 경비함정에 탑승해 업무현황을 공유하고 시설과 불법어선 단속 장비 등을 살펴보고 있다./제공=서해해경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일 육군 제31보병사단과 통합방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종욱 서해해경청장, 최순건 육군 제31보병사단장과 양 기관의 경비와 작전분야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해해경청 소속 목포해양경찰서 경비함정 3015함에 탑승해 업무현황을 공유하고, 시설과 불법어선 단속 장비 등을 살펴봤다.

또 P-19정을 타고 레이더기지 음영구역과 관내 항포구 등 주요 취약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밀입국 대비 경·군 통신망을 이용한 정보교환 증대, 함정장 등 현장지휘관 상호 방문, 합동 교육훈련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욱 서해해경청장은 "해양안보 확립과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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