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에 따르면 19일 시청에서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2022 용인'과 '제12회 장애인체육대회 2022 용인'의 개·폐회식 연출 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조효상 용인시체육회장과 용인시장애인체육회, 종목단체 협의회, 읍면동 체육회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다음달 2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2022 용인'의 개회식에선 파사드 윙과 와이드 LED 스크린을 활용, 반도체의 회로기판의 형태로 디자인한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이 세계로 뻗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한다.
특히 개막 하루 전 처인성에서 채화된 성화가 개회식장으로 입장해 점화되는 순간, 성악가와 연합 합창단이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웅장한 하모니가 울려퍼진다. 또 도민 화합과 미래도시 용인의 도약을 알리는 멀티미디어쇼도 연출된다.
다음 달 1일 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장애인체육대회 2022 용인' 개회식 무대는 극장식 구조에 와이드 LED와 조명세트로 꾸며진다. 관내 지체장애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쿰 오케스트라팀이 출연해 애국가 반주를 맡는다.
한편 '2022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2022 용인(8월25~27일) △제12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2 용인(9월1~3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2 용인(10월7~8일)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 용인(10월28~31일) 등 4개 대회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