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우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렉라자 매출은 258억원으로 예상하며 2024년 타그리소 시장점유율 추월과 함께 성장 둔화 가능성이 높으나 성장 둔화는 2025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1차 치료제 허가가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현재 국내에서 타그리소가 1차 치료제의 보험 급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으로 다국가 임상 3상(LASER301)에서의 결과에 따라 렉라자가 국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시장 진입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마리포사(MARIPOSA) 임상 시험에 달려 있다"며 "타그리소 대비 우위를 보여준다면 역형성림프종키나아제(ALK)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 후발주자인 알레센자가 잴코리를 꺾고 1위 품목이 된 사례를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B형 간염 치료제인 베믈리디에 대한 보험 급여 기준 완화는 비리어드의 매출 감소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험 적용 기준 완화로 인한 베믈리디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예상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