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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코리아 경주장 주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먼지·소음 감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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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7. 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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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a 면적, 가시나무 등 9종 7147주 다층구조 식재
영암 F1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전남 영암군은 삼호읍 삼포리 소재 F1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경주장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은 삼호읍 삼포리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 및 주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자동차 소음·분진의 생활권 주변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 1ha 면적에 가시나무 등 9종 7147주 수목을 다층구조의 형태로 식재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뿐만 아니라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의 확산을 감소시켜 인근 마을 주민에게 휴식과 심리적인 안정을 제공하는 숲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지난 2020년 대불국가산단업단지 용앙로변 0.5ha를 조성했고, 2021년 대불산단7로변 1ha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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