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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수출딸기 재배기술 맞춤형 컨설팅’ 중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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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7. 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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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딸기 육묘기술 향상을 통해 수출확대 나서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이 담양 프리미엄 딸기 미국 수출을 위해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우량묘 생산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추진했다./제공=전남농기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담양 프리미엄 딸기 미국 수출을 위해 금성딸기출하회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우량묘 생산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담양군에서 육성한 메리퀸·죽향 딸기품종을 미국, 싱가포르 등에 수출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딸기 육묘기술과 병해충 방제 전문가인 서종분 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담양군 금성딸기출하회는 올해 미국, 싱가포르, 두바이에 담양군에서 육성한 메리퀸·죽향 딸기 3.4톤 6300만원 분량을 수출해 국내 수급조절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이들 품종은 당도가 높고 경도가 좋아 국내 유통업체는 물론 해외 바이어 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 수출 확대를 위해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하우스 난방기 및 수출용 포장재 지원, 육묘기술·병해충 관리 등 수출 전반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찾아가는 수출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홍우진 전남농업기술원 연구사는 "지역특화작목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들을 선제적·종합적으로 해결하고, 농식품 수출확대를 통해 국내 수급안정과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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