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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국제규제를 만족하는 친환경 선박과 관련 기자재들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해수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10년 동안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부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배출규제 대응과 미래선박 시장에서의 신기술 선도를 위해 2030년까지 수소·암모니아 기반의 무탄소 추진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시험·실증 및 국제 표준화(ISO)와 국제해사기구 의제 개발 활동을 동시에 진행해 우리나라 기술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합사업단은 개발 분야(산자부 지원)와 실증 분야(해수부 지원)로 구성된다. 개발 분야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실증 분야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주관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속한 기술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산업계·학계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사업 내 기술개발 내용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송상근 해수부 차관은 "국제해사기구 등과 적극 협력해 우리나라의 기술개발 결과물이 국제기준을 주도하고 세계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