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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3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성료…600여명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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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7. 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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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설명회
용인시가 9일 강남대 목양관에서 2023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 가운데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전략 상담을 받고 있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입시제도를 이해시키고,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대학입시설명회에 수험생과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10일 용인시에 따르면 전날 강남대 목양관에서 ‘2023학년도 상반기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 경기진학정보센터 상담사 20명이 사전 신청한 참가자 160명을 대상으로 입시·전공선택 관련 문답과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에선 학생들의 모의고사 성적과 생활기록부 정보를 입력하면 지원 가능한 대학은 물론 보완해야 할 점까지 알려주는 입시 전문 프로그램을 도입해 호응을 얻었다.

또 가천대·가톨릭대·강남대·단국대 등 20개 대학이 참여한 상담 부스가 마련돼 대학별 입학전형과 지원전략을 계획하려는 학생들의 발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최신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전략을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사회로 나가는 첫 관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하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용인시 입시설명회 홈페이지에 최신 대입 전형을 분석한 ‘2023 대입전형의 이해와 수시전형 지원 전략’ 강의와 가천대·가톨릭대 등 5개 대학 입학사정관의 수시 입시 특강 영상을 공개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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