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용인시에 따르면 동백호수공원의 상징인 음악분수는 평일 2회(오후 7시 30분, 오후 8시 30분), 주말 4회(오후1시, 오후 4시, 오후 7시30분, 오후 8시30분) 30분씩 가동한다.
다채로운 LED 조명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동요, 최신가요, 팝송 등을 곁들일 예정이다.
공원 24곳의 바닥 분수는 평일 하루 2회(오후3시, 오후5시30분), 토요일과 일요일 3회(오후1시, 오후3시, 오후5시30분) 가동한다.
바닥분수를 운영하는 공원은 △용인중앙공원 △물방울어린이공원 △늘찬근린공원 △새물근린공원 △동백중(보)1-2 △김혁근린공원 △강남근린공원 △남산근린공원 △도담도담어린이공원 △죽전중앙근린공원 △뜨락문화공원 △덕골근린공원 △해솔어린이공원 △수지체육공원 △죽전체육공원 △토끼구름근린공원 △토월어린이공원 △도장골어린이공원 △신리어린이공원 △손곡어린이공원 △죽전디지털밸리4 △품목골어린이공원 △심곡어린이공원 △별다올근린공원 등이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두 차례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매주 수질 검사 전문 기관에 의뢰한 결과도 게시한다. 소독약을 주기적으로 투입하고 용수도 교체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형 조합놀이대는 처인구 2곳(한숲햇빛근린공원, 늘품어린이공원), 기흥구 1곳(물내음어린이공원)에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가까운 공원을 찾아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상 속 휴식 공간을 목표로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