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전 해제와 카지노 운영시간 20시간으로 회복, 동시체류인원 6000명으로 증가와 사이드 베팅 재개로 카지노 부문 성장을 에상한다”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1% 증가한 3138억원으로 카지노는 51.1% 늘어난 2777억원, 비카지노는 82.5% 증가한 3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카지노 방문객은 전 분기 대비 23.8% 증가한 44만2000명, 드랍액은 27.5% 늘어난 1조2732억원, 카지노 매출액은 44.5% 증가한 2777억원으로 방문객 이연수요 효과가 확실히 나타나고 있다”며 “카지노 방문객과 가족 여행객 증가에 따라 호텔, 콘도, 워터월드 실적도 동반 개선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카지노 지표는 2분기 현재 2017~2019년 평균 대비 방문객 60%, 드랍액 75%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19 기간 증설효과와 유사한 카지노 운영시간 2시간 증가, 테이블 20대 추가 운영이 발생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부터는 방문객, 드랍액 성장보다 카지노 순매출액 개선이 가파른 이연수요 효과와 비카지노 고객의 카지노·비카지노 동반 기여도가 증가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어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이전 3년 평균 대비 방문객 80%, 드랍액 85%, 카지노 매출액 92% 수준의 회복을 전망한다”며 “비카지노 부문의 하계성수기 효과까지 더해져 올 하반기 정상궤도 복귀를 예상한다”고 했다.
그는 “2023년에는 운영시간, 테이블 추가 운영으로 2017~2019년 평균 매출액이 1조5020억원, 영업이익 4877억원의 퍼포먼스를 초과하는 실적을 달성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