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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3일간 열전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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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6. 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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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7월1일 3일간, 목포공고 외 6곳 경기장서 열려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
지난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제공=전남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남지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남지부는 ‘2022년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목포공업고등학교, 세한대학교 등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첫날인 29일에는 목포국제축구센터 대회의실에서 참가선수 등록과 개회식이 진행되며, 둘째날에는 가국제작, 화훼장식 등 총 23개 직종에 167명의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능경기대회가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임창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장, 오창식 전남직업능력개발원장, 김기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남지부장 등 주요 내·외빈들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해 장애인의 직업능력 수준을 높이고 사회적인 자립·자활을 촉진시키기 위해 1998년도부터 고용노동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남지부에서 주관해 개최된다.

금번 대회 직종별 금상 입상자는 9월 중순에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전남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고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시험을 면제받는다. 또한 입상자에게는 정규직종의 경우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범직종과 레저와 생활직종의 경우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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