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당시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와의 대결에서 아주 근소한 181표로 낙선했다.
이에 제 후보는 개표 이틀 후인 지난 3일 경기도선관위에 재검표를 소청했다.
제 후보측에 따르면 안산시는 단원과 상록 두개의 개표소가 있는데 총 26만 586표를 선별한 결과 제 후보가 424표로 이겼다.
하지만 잠정무효표 8742표를 수작업으로 개표한 결과에서는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가 605표를 앞섰다.
검표기에 의한 결과는 제 후보가 앞서고 잠정무효표를 수작업으로 개표한 결과는 이민근 후보가 앞선 가운데 결국 총 집계결과는 이민근 후보가 181표로 최종 승리했다.
제종길 후보는 “이해하기 어려운 특이한 개표 결과와 각 개표소의 잠정무효표가 유효표로 확정되는 과정에 대한 정당 참관인들의 확인 절차가 생략된 점을 들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로부터 강한 재검표 요구”를 받아들여 재검표 소청서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