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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7회 극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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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6. 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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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8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제7회 극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수부는 우수한 인재들에게 극지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2016년부터 ‘극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총 35명의 학생들이 남·북극권 대학에서 단기 해외연수에 참여했고, 2020년과 2021년은 국내에서의 교육을 통해 총 46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수료생 중 일부 학생들은 그린피스, 극지연구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수산과학원,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등 국내외 극지 관련 기관에 취업했으며 국내 등재학술지에 극지 관련 논문을 게재하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8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약 4개월간 열리는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남·북극 과학, 정책, 산업 등 분야별 이슈에 대한 비대면 강의 △극지 전문가 세미나 및 관련 기관 방문 △극지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진행되지 못했던 관련 기관 현장 방문과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대면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여서 극지 프로그램의 성과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재옥 해수부 해양개발과장은 “극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 극지 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극지를 무대로 꿈을 펼치기를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극지전문인력양성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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