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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지난 22∼23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9차 OECD 통계정책위원회’에 한 청장이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OECD 통계정책위원회는 38개 OECD 회원국과 주요 국제기구 통계 수장들이 모여 통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연례 회의다.
이번 통계정책위원회에서는 △디지털 플랫폼 고용 측정 △지리공간 자료 활용 확대 △소득, 소비, 저축, 부의 분배 등 최근의 국제적 통계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에서 한 청장은 최근 증가하는 플랫폼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등을 위한 정책수립을 위해 플랫폼 노동 측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속화되는 지역 간 불평등 현상의 측정 및 문제해결을 위해 도시와 비도시 구분에 지리공간정보 활용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