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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인재학교는 오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되며, 강연·견학·실습체험 등 청소년이 바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해양과학 연구소 견학과 한국해양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포함해 해양과 관련된 진로·직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된다. 특히 해양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과 해양분야 종사자로 구성된 해양멘토단이 동행해 참가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과 진로와 진학상담을 지원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인재학교 수료증이 발급되고, 활동 우수 청소년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인재학교 기간 중에 이뤄진 해안정화 활동에 대한 자원봉사 시간도 부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50명의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만 13~16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와 해양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20일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